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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기분 좋은 소식 전해드릴께요~!
여홍철 선수의 딸 여서정 선수가 도쿄 올림픽에서
체조 도마부문에서 첫 동메달을 땃답니다~
딸이 선수로 뛰고 아빠가 해설 중계를 하니
보는 사람들도 더 긴장되고 응원하게 되는것 같아요~!
여홍철 선수 프로필
*나이 : 만 50세
*가족 : 배우자 김채은, 딸 여하연, 여서정
*소속 : 경희대학교 교수
*수상 :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체조 남자 도마 1위,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체조 단체전 2위,
애틀랜다 올림픽 도마 은메달
여홍철 딸 여서정 선수 프로필
*나이 : 19세
*가족 : 아버지 여홍철, 어머니 김채은, 언니 여연주
*소속 : 수원 시청
*신체 : 키 152cm , 몸무게 48kg
여홍철 딸 여서정 선수는 아빠의 훌륭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이번 결승전에도 "여서정 기술"을 1차전에서 선보여 높은 점수를 얻어 동메달을 획득했네요! 2024년 프랑스 올림픽이 더 기대되는 선수이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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